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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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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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녹색섬
콘크리트 녹색섬
개포주공 키즈인 ‘나’는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아파트가 재개발로 사라진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모두가 아파트 단지 속 녹색섬을 기억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나무와 그 안에 담긴 시간을 지키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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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하츄핑과 단짝이 된 로미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 매번 엄마(벨리타)와 의견이 달라 다투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바다를 뒤흔드는 사건과 함께 엄마는 흔적도 없이 바닷속으로 사라진다. 한 마디 사과도, 한 번의 포옹도 건네지 못한 채 엄마를 잃은 로미. 처음 만나는 바다 앞에서 단짝 하츄핑, 바다소년 카이트, 세 마리의 티니핑들과 함께 용기를 내보는데… 찬란한 바다 도시, 거대한 심해 생명체들과 맞서야 하는 이들. 마침내 로미는 엄마가 한 번도 들려준 적 없던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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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이후
지난 여름 이후
2022년 강원도 홍천에서 영화 '지난 여름'을 촬영한 민우와 성훈은 4년만에 마을을 방문한다.
탐
탐
깊은 산속, 조류 전문가 요훈(남, 30대)은 멸종위기종 '홍관딱따구리'를 쫓는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새의 존재를 입증해 이 산을 보호구역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산의 주인 준영(여, 30대)이 그의 앞을 가로막는다. 그녀는 산을 개발하여 큰돈을 벌고자 한다.
의주의 언어
의주의 언어
제3국에서 태어난 의주는 탈북민 영어 말하기 대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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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드리머즈
리틀 드리머즈
5천 만원의 행운을 안겨준 꿈. 세탁기 속으로 사라진 내 눈에만 보이는 아이. 야구를 그만두고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선 백수 '건우'와 갈 곳 없이 방황하던 사춘기 소녀 '미나'는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 '요섭'을 따라 현실과 묘하게 닮은 이상한 세계로 발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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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수국
혼자 살던 할머니는 기억이 점점 흐려지고 있다. 혼자 사는 나는 어렸을 적 기억을 자꾸만 떠올린다. 할머니와 나 사이에는 바다와 어머니가 있다. 나는 카메라를 들고 내가 태어난 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시간을 되돌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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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Live - Stray Kids world tour
Beyond Live - Stray Kids worl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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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raction
Diff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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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들
산양들
수능 D-day 200일, 다들 입시에 몰두할 때, 사육장 담당 인혜는 오리에게 설교하기 바쁘다. 어느 날, 칼을 소지한 벌로 서희도 인혜와 함께 사육장을 청소한다. 둘은 버려진 평원을 발견하는데, 사육장 오리 희선이를 그곳에서 잃어버린다. 한편, 진학부장 김아테 선생은 학교도, 부모도, 본인도 포기한 4인방을 모아 수시 면접반을 만든다. 대학교 면접 날, 인혜와 서희는 땡땡이 치고 희선이를 찾기 위해 평원으로 간다. 숲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하며 점점 야생에 적응해간다.
타미플루
타미플루
어느 날부턴가 정체 모를 ‘여자’가 나타나 동네를 서성인다. 약사 지영은 피폐한 행색의 여자가 신경이 쓰여 도움을 주려고 한다. 하지만 여자는 도움을 거부하고, 지영은 그녀의 알 수 없는 말과 행동 속에 이상한 위화감과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차마 연민을 내려놓지 못한다. 여자가 최근 유행 중인 독감 증세를 보이는 걸 알게 된 지영은 그녀 몰래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먹인다.
헬렌과 켈러
헬렌과 켈러
시각장애를 가진 언니 수안과 청각장애를 가진 동생 수이는 서로의 감각이자 희망이다. 어느 날, 자매는 집에서 어머니의 자살 흔적과 유서를 마주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절망을 받아들인다. 감각의 결핍 속에서도 일상을 유지하려 애쓰던 자매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대화를 농담처럼 나누며 천국에 갈 계획을 한다.
JOI
JOI
스마트홈 AI 'JOI'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윤진을 위한 최적의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완벽하게 집안을 관리하는 'JOI'에게 가장 중요한 미션 중 하나는 윤진의 반려 앵무새 '쿠쿠'를 돌보는 일이다.
내 꿈에 들어와
내 꿈에 들어와
석진은 죽은 여자친구 효연이 찾아오는 꿈을 반복해서 꾼다.
같이 꾸는 꿈
같이 꾸는 꿈
출산 후 불안에 갇힌 연수는 아기 울음과 멧돼지 울음이 뒤섞여 들린다. 마을 이장이 숨겨둔 새끼 멧돼지의 울음은 연수의 불안을 자극하고, 태몽과 주변의 시선 속에서 연수는 자신에게 모성이 존재하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재민이
재민이
스마트폰과 SNS에 익숙한 소년, 재민이. 동급생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다 발각되었지만, 합의로 끝났다. 어느 날 우연히 거리 인터뷰에 응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멸공재민’이라는 이름으로 화제가 되며 조회수가 십만을 넘긴다. 하지 않은 말을 한 것처럼 편집된 영상은 재민이를 ‘깨어 있는 어린 우파’로 소비하고, 동의 없이 대상화된 재민이는 어른들의 싸움터에 불려나와 점점 더 조각나고 합성되며 해체되는데…
사랑을 두둥실
사랑을 두둥실
현지는 빛나는 B군을 바라보며 하트 풍선을 키워간다. 밋밋한 교실 바닥 위의 빨간 운동화, 밝은 웃음, 당당하고 활기찬 모습, 고양이를 쓰다듬는 다정한 손길까지, 모든 순간이 현지의 마음을 점점 더 부풀린다. 졸업을 앞두고 용기를 내어 편지를 준비한 현지. 과연 이 짝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쏙독새
쏙독새
가족과 별거 중인 성훈은 자신의 글 《울음소리》로 문학상을 받은 뒤, 학교폭력 피해자 예인과 '쏙독새' 이야기를 나눈다. 이후 성훈은 누나의 환영과 기괴한 쏙독새 환청에 시달린다.
국도로 가자
국도로 가자
평생을 무대 위에 바친 원로배우 기봉은 NS기획 박노식 대표의 스카우트 제안에 마음이 흔들린다. 그러나 국도를 따라가는 길에서, 그는 진정 자신이 걸어야 할 길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생존수영
생존수영
고등학생 준은 언니의 죽음과 무너진 성적, 가족의 외면 속에서 점점 무기력에 잠식된다. 생존수영 특강에 참여하며 물 속 공포와 마주하지만, 점차 물이 자신을 품어주는 공간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