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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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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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하제
전북 군산에 정착하려던 영화감독 윤은 2018년 우연히 폐허가 된 하제마을을 찾는다. 주민들이 모두 떠난 마을에는 국방부의 퇴거 압박에 맞서는 마지막 주민 전진현과 미군기지 확장으로 훼손될 위기에 놓인 600년 팽나무가 남아 있다. 평화활동가 구중서와 양광희를 비롯한 사람들은 나무를 지키기 위해 모이고, 윤도 함께한다. 군산 미군기지에 위험한 전쟁 무기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은 하제와 팽나무를 평화의 최전선으로 삼아 매달 팽팽문화제를 연다. 5년 넘게 이어진 노력 끝에 팽나무는 국가유산이 된다. 사람들은 나무를 지키고, 나무는 사라질 위기의 마을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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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ay be the last witness around okinawa island
you may be the last witness around okinawa island
오키나와의 작은 바닷가 마을 헤노코의 미 해군 캠프 슈와브는 기지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공사의 완성을 십여 년째 지연시키며 투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이 바다가 듀공의 서식지라는 것이다. 듀공은 목격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는 공사를 늦출 수 있을 것이다. 공사를 늦추고 있는 것은 기지반대 활동가들이기도 하다. 듀공과 기지반대 활동가들, 서로가 서로를 목격하며 연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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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고개
미아리고개
현재 미아리고개를 넘는 길은 여느 도로와 다를 바 없어 보이고, 고개 너머 길음역 일대에는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얼마 남지 않은 '미아리'로 불리는 장소 중 하나인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의 재개발은 몇 년 전 확정되었다. 2025년, 미아리 텍사스의 건물 대부분은 비어 있고 파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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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신은 미술관에 없다
김윤신은 미술관에 없다
남미 어딘가의 빈 묫자리를 찾아간 카메라. <김윤신은 미술관에 없다>의 첫 자막 ‘프롤로그: 예고된 무덤’은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김윤신의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1935년 원산에서 태어난 김윤신은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로 마흔아홉에 교수직을 내려놓고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홀연히 아르헨티나로 떠나 나무와 돌, 원석을 따라 남미에서 40년을 작업했다. 그리고 아흔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영화는 거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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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없는 집
지붕 없는 집
세계 최대의 난민 캠프가 있는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는 미얀마의 폭력과 박해를 피해 이주한 110만여 명의 로힝야 난민이 살고 있다. 영화는 2024년 발간된 로힝야 여성과 여아의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를 기반으로 하여 재구성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난민 캠프 내 자신의 집에서 납치당한 아미냐의 목소리를 따라 고립, 폭력, 모순의 순환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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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브이알콘서트 : 데스티니
엔하이픈 브이알콘서트 :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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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러
베일러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한 달간 농번기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어지는 농촌의 풍경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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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 2026
목격자들 2026
<목격자들 2026>은 매년 독립 다큐멘터리 창작자들과 ‘목격자들’ 시리즈를 제작해 온 뉴스타파의 신작으로 두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다. <동포의 학살을 거부한다>는 1948년 여수·순천 사건 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계엄령 아래 자행된 국가 폭력의 흔적을 좇는다. 생존자와 유족 들의 기억, 일기, 유품은 잊힌 역사를 증언한다. <투명인간과 살아가는 법>은 작은 방에서 '투명인간'들을 그리는 유선의 일상을 따라간다. 그들은 유선을 비난하고 위협하며 일상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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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조
필조
일본의 한적한 마을, 재일 조선인 가정에서 이향자는 남편 집안의 제사를 정성스럽게 모신다. 그러나 그 헌신 뒤에는 지워진 모계의 기억이 있다. 그의 어머니 춘자는 일곱 살 때 친어머니와 헤어졌고, 세월이 지나면서 그 이름마저 잊었다. 잃어버린 외할머니의 이름을 되찾기 위해 향자는 한국으로 향한다. 지난한 추적 끝에 은폐된 삶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고, 그 침묵을 강요해 온 전통의 중심에 자신이 서 있음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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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
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
“오늘 밤 어디로 체크인하시겠습니까?” 매주 일요일 새로운 지역에 ‘체크인(Check-in)'하여 여행하듯 즐기는 콘서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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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사211
맛도사211
이(2)원(1)일(1) 셰프의 이름에서 착안한 네이밍으로 전국의 맛집을 찾아, 그 숨겨진 비밀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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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 무렵
철들 무렵
용접기사 철택이 암 말기 선고를 받는다. 이 소식은 단역배우인 외동딸 정미뿐만 아니라, 철택과 사실상 이혼한 상태로 공무원 은퇴 후 노후를 즐기던 현숙, 구순을 앞둔 현숙의 어머니 옥남, 철택의 친형 관택과 관택의 손자 동민의 삶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멀리 지내던 양가 가족들은 과거를 반추하며, 서로에게 곪아 있던 마음의 고름과 마주하게 되는데… 죽음의 그림자와 함께 찾아온 이들의 시간, ‘철들 무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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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아들, 스트라이커의 귀환
뒤바뀐 아들, 스트라이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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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경찰
모두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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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조용기
청년 조용기
1955년,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열아홉 살 소년 조용기. 매일 밤 피를 토하며 세상과 신을 향한 저주를 일기장에 쏟아내던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운명처럼 성경을 마주하며 삶의 놀라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청년 조용기는 성전 대신 대조동 공동묘지 옆, 비바람에 흔들리는 24평의 낡은 천막 교회를 선택한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이 되어 그들의 삶을 함께하며 복음을 전하지만, 차가운 세상의 시선 속에서 그의 개척은 매 순간 고난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꿈꾸는 자에게는 끝이 없다"라는 확신 하나로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한 청년. 그의 작은 시작은 마침내 전 세계를 향한 믿음의 여정으로 이어진다. 성공 신화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 조용기'의 진짜 시작. 70년 만에 발굴된 일기장과 미공개 아카이브를 통해 한 청년이 절망을 딛고 시대의 목소리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스크린 최초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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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의오후
교량의오후
도심을 가로지르는 교량 아래 우울한 표정의 남자가 솜씨 있게 물수제비를 띄우자 건너편에서 그를 지켜보던 여자가 물 위로 돌을 던져댄다. 뒤편에서 색소폰을 부는 아저씨는 조력자일까, 방해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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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집
멀리 있는 집
양산 할머니 댁에 갔는데 할머니가 안 계신다. 수아에게 할머니는 어디 갈 데 없는 사람이다. 목욕탕 아니면 절, 갈 데가 뻔하다. 그렇게 할머니를 찾아 여기저기를 기웃거린 거리의 하루가 담백한 다큐멘터리 터치에 담긴다. 마음을 기울여 찍은, 청년의 시선에 담긴 노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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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수사
전설의 수사
80년대 벌어졌던 실제 강력사건의 현장을 재현해, 현재의 과학수사기법으로 범인을 추적한다. 증거보다 자백이 우선이었던 시절의 거친 현장 한 가운데에서 '오직 증거 위주의 수사 리얼리티'를 체험한다. 현재와 과거를 잇는 구성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범인을 잡는 일념 하나만큼은 변하지 않는다는 가치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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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튜디오: 바퀴 위 공간에서, 땅 위의 공간으로
더 스튜디오: 바퀴 위 공간에서, 땅 위의 공간으로
이동 수단의 공간을 넘어, 지상의 공간을 통해 비전을 또 다른 경험으로 구현해 온 현대자동차의 지난 10년간 건축 프로젝트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공간이 위치한 세계 각 도시의 환경과 지역 커뮤니티, 맥락에 맞춰 새롭게 시도된 6개의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공간이 가진 진정한 힘을 탐색한다. 영화는 각 공간이 품은 독특한 지역성과 예술성, 환경에 대한 책임감이 어떻게 도시 환경과 상생하며 일상에 역동성을 불어넣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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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규: 예술가의 일생
권진규: 예술가의 일생
권진규(1922–1973)는 한국 근대 조각을 완성하고 현대 조각의 문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조각가다. 테라코타와 건칠 기법으로 만들어진 420여 점의 작품을 남긴 그는 회화의 박수근, 이중섭과 나란히 호명되는 한국의 대표 조각가지만, 생전에 한국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 민환기 감독의 신작 <권진규: 예술가의 일생>은 기록과 사진, 인터뷰로 권진규의 조각 세계를 재구성하면서 배우의 재연으로 기록의 공백을 메운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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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지연습
착지연습
출판계와 문단계의 성폭력 사건을 공론화한 탁은, 미투 이후 무너진 일상 속에서 다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눈을 뜨고, 밥을 먹고, 씻고, 집 밖을 나서는 일상은 반복되는 긴장과 자신과의 싸움으로 채워진다. 그런 탁이 발 딛고 선 곳은 생존자와 연대인들이 함께 만든 예술-회복 공동체 ‘상여자의 착지술’이다. 이들은 매주 안전한 공간에 모여 간식을 나누고, 돌아온 가해자에 대한 분노를 털어놓고 함께 울고 웃는다. 또한 다양한 성폭력 생존자와 연대인을 대상으로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안전한 공유지를 확장해 나간다. 하지만 이 공동체 역시 완벽하지는 않다. 기대가 어긋나고, 상처가 드러나며, 관계는 균열을 겪기도 한다. 영화는 완벽하지 않은 관계 속에서 다시 말하고, 움직이고, 연결되려 애써 온 지난 5년의 시간을 따라간다. 탁과 ‘상여자의 착지술’ 사람들은 각자의 속도로 더딘 회복의 능선을 따라 각자의 착지를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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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맨 : 신의눈
베팅맨 : 신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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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fia King
Mafia King
산의 손뼉
산의 손뼉
부부는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가운데 장애가 있는 큰 아이를 시설에 보낼 것인가 하는 첨예한 문제에 부딪히게 되고, 이에 천진한 작은 아이마저도 복잡한 감정에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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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그 사랑
부활 그 사랑
〈부활 그 사랑〉은 죽음 앞에서 비로소 참된 생명을 발견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예수의 사랑을 살아낸 천정은의 삶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피아니스트로 살아가던 천정은은 어느 날 유방암 4기, 치료 불가 판정을 받는다. 죽음은 그녀에게 모든 것의 끝이었고, 암은 자신의 삶을 무너뜨린 저주였다. 그러나 절망의 한 복판에서 그녀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다. 예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이라면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시며, 천국과 지옥도 실제이고,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날 이후 그녀의 고백은 완전히 달라진다. “암은 선물이고, 죽음은 소망입니다.” 암은 사라져야 할 저주가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게 한 은혜의 통로가 되었고,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하는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길이 되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진다고 말씀한다.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단지 마음속으로 그분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의 이름을 믿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며, 그분이 보여 주신 사랑을 자신의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천정은의 믿음은 말에 머물지 않았다. 기적적인 회복을 경험한 뒤에도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자신의 생존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암 환자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죽음 앞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오해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품어준다. 병든 이들과 함께 울고, 손을 잡고 기도하며, 자신이 만난 부활의 주님을 전한다. 재발과 극심한 고통, 계속되는 항암 치료와 뇌 전이, 더 이상 걷지 못하는 순간에도 그녀는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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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타일랜드
러브 인 타일랜드
유명 골프 리조트의 상속녀 소진은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 라이벌 기업의 후계자 준서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그녀를 버릇없는 상속녀로만 여겼던 준서는, 리조트를 향한 소진의 진심과 열정,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며 점차 그녀에게 빠져든다.서로의 진심을 확인해가는 두 사람 사이, 그린 위에서 달콤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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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포르테
사회 초년생 연지는 깊은 산속의 유명 음악 스튜디오 ‘포르테’에 입사하며 꿈에 한 걸음 다가선다. 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디렉터 정화의 절대적인 통제 아래, 그녀는 점차 이름 없는 고스트라이터로 소모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스튜디오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연지는 현실과 환각의 경계 속으로 빠져든다. 끝없이 내리는 장마와 고립된 작업실 속에서, 그녀는 억눌린 욕망과 분노, 그리고 ‘포르테’에 스며든 어둠의 실체와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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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찬란하게
여전히 찬란하게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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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텔라
안녕, 스텔라
2005년 서울 회기동의 술집 겸 카페 ′구남과여′에서 출발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트로트와 개러지, 덥(dub)과 전자음을 뒤섞은, 어느 장르의 계보에도 포섭되지 않는 사운드로 20년을 달려왔다. 그러나 2025년 9월, 밴드는 "끝없이 달릴 것만 같던 이상한 자동차를 멈춰 세워보려 한다"는 성명과 함께 해체를 선언하고, 속초에서 제주까지 ′안녕 투어′에 오른다. 영화는 한국의 대표적인 사이키델릭 인디 밴드의 마지막 여정을 따라간다. 울렁이는 베이스와 나른한 육성으로 객석을 휘어잡는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여덟 개의 챕터를 통해 20년의 궤적을 그들의 언어로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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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